투자(Investment)/주식(Stockmarket)
ChatGPT와 함께 보는 2025년 AstraZeneca(LON: AZN) 투자 리포트: 딜로이트·JP모건이 주목한 핵심 지표 총정리(AstraZeneca Investment Report 2025: Key Metrics Highlighted by Deloitte and J.P. Morgan)
HiEarth_HH
2025. 6. 20. 12:31
지표 | 값 | 해석 |
시가총액 | $224.18 B | 세계 60위 규모 |
PER | 16.4배 | 글로벌 빅파마 평균(18배) 대비 할인 |
EV/EBITDA | 15.3배 | 성장주치고 무난한 레벨 |
PCR (P/FCF) | 21.0배 | 잉여현금흐름 양호 |
PSR | 4.26배 | 고성장 제약 평균과 유사 |
PBR | 5.35배 | 연구집약 산업 특유의 고배수 |
배당수익률 | ≈ 2.3 % | 11년 연속 증배당 기록 |
자사주 매입수익률 | 0.3 ~ 0.4 % (연 환산) | 10억 달러 취소형 buy-back 발표 |
5년 TSR | +75 % | FTSE-100 대비 우위 |
영업이익률 | ≈ 19 % | 대형 제약 평균(22 %) 근접 |
지난 5년간 주가가 75 %가량 뛰고(총주주수익률 기준) 글로벌 브로커리지 3사 모두 ‘매수/Overweight’를 유지하는 AstraZeneca는 시가총액 2,200 억 달러대(약 290 조 원), PER 16 배 수준의 ‘성장형 제약 대장주’다. 핵심 치료영역(종양·심혈관·희귀질환)에서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어가며, EV/EBITDA 15배·프리캐시플로우 배수 21배 대비 탄탄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연간 배당을 매년 늘리고 있다. Deloitte·PwC·EY가 공통적으로 꼽은 2025년 제약·바이오 M&A 재가속 및 AI-기반 연구개발 혁신 트렌드 한가운데 있고, 10억 달러 규모의 취소형 자사주 매입도 병행해 주주가치 제고 여력이 크다.
- 비즈니스 모델
- 다각화된 포트폴리오
- Oncology: TAGRISSO·IMFINZI 등 블록버스터가 매출 견인, 18 개월 내 추가 6개 후기 임상 결과 예정
- CVRM & Rare Disease: FARXIGA·SOLIRIS 후속 라인업 확장이 실적 분산 효과
- R&D·AI: ‘AZ-AI Lab’ 도입으로 임상 설계 기간 20 % 단축, Q1 자료에서 “2030년 매출 800억 달러” 목표 재확인
- 운영·지리적 확장
- Global Hub: 13억 유로를 투입해 바르셀로나 ‘Estel’ 캠퍼스 8개층에 혁신센터 설립, 2,000명 고급인력 채용 계획
- M&A: Alexion(희귀질환), TeneoTwo(세포치료) 등 스몰 딜을 통한 파이프라인 강화 전략 지속
- 다각화된 포트폴리오
- 산업 및 시장 환경
구분 | 핵심포인트 |
규제 전망 | 글로벌 규제기관 공조·실시간 데이터심사 확대(Deloitte) |
M&A 사이클 | 2024→25년 헬스 인더스트리 딜 규모 9 %↑, 특히 파마 섹터 집중(PwC) |
투자 심리 | EY “완화된 Fed·AI 적용 확대가 2025년 딜메이킹 촉진” |
브로커리지 의견 | Morgan Stanley £145 목표가·Overweight, JP Morgan·BofA 모두 Buy 유지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