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atGPT와 함께 보는 2025년 AbbVie 투자 리포트: 딜로이트·JP모건이 주목한 핵심 지표 총정리(AbbVie Investment Report 2025: Key Metrics Highlighted by Deloitte and J.P. Morgan)

항목	수치	주석
시가총액	338.3 B USD	2025-06-11 YCharts
PER (TTM)	18.74 배	Macrotrends
EV/EBITDA	13.81 배	ValueInvesting.io
P/FCF (PCR)	22.0 배	GuruFocus
PSR	5.79 배	Macrotrends
PBR*	≈232 배	Macrotrends(무형자산+감가상각 탓 음(負)자본)
배당수익률	3.41 %	DividendStocks.Cash
자사주 매입수익률	0.50 %	Fidelity 2025 수치
5Y 총주주수익률	+151 %	FinanceCharts
순이익률 (1Q25)	9.6 %	SimplyWall St
ROE (TTM)	93.8 %	Macrotrends

 

압비(AbbVie, NYSE: ABBV)는 ▲면역학(‘스카이리지 Skyrizi’·‘린보크 Rinvoq’), ▲신경과학(‘브이레일 Vraylar’·편두통 치료제), ▲의료미용·혈액암(BOTOX·임브루비카 등) 3대 축으로 휴미라 특허만료 공백을 메우며 2025년 1분기 실적과 가이던스를 모두 상향했다. 6월 14일 현재 시가총액은 약 3,380억 달러로 글로벌 톱5 제약사에 재진입했고, 배당 3.4 % + 자사주 0.5 % 등 연 4 % 안팎의 주주환원율을 유지한다. 밸류에이션은 PER 18.7배·EV/EBITDA 13.8배로 빅파마 평균을 소폭 상회하지만, ① ‘스카이리지+린보크’ 2027년 310 억 달러 매출 목표, ② 61 %의 고조정 영업이익률, ③ 5년 총주주수익률 **+150 %**가 프리미엄을 정당화한다는 시각이 많다. 딜로이트·PwC·EY·KPMG는 **“대형 M&A 대신 파이프라인 보강을 위한 ‘작고 똑똑한 딜’**이 2025년 생명과학 업계 핵심 트렌드라고 진단하며, 모건스탠리·JP모건·BofA 등 월가 IB도 면역학 성장 가시성과 고배당 정책을 이유로 투자의견 ‘Overweight/Buy’를 유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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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기업 개요·비즈니스 모델
  • 매출 구조(2024)
    • 면역학 50 %: 스카이리지·린보크가 1Q25 매출 각각 34 억 달러, 17 억 달러로 전년 대비 +45 %·+57 % 성장하며 휴미라 감소분을 상쇄.
    • 신경과학 16 %: 브이레일·유브렐비 등 CNS 포트폴리오 확대.
    • 의료미용·혈액암‧기타 34 %: 보톡스·쥬보 등 에스테틱 용도와 임브루비카·벤클렉스타 등 혈액암 치료제.
  • 전략·경쟁력
    • 후속 면역학 듀오: 스카이리지(IL-23)와 린보크(JAK1)로 2025~27년 연 평균 20 % 이상 성장 기대.
    • M&A·파이프라인: Cerevel(신경과학)·ImmunoGen(ADC) 등 ‘스몰·스마트’ 딜로 영역 확장(EY Firepower 2025).
    • 고배당·현금창출: FCF 마진 30 %대, 52년 연속 배당 증액 기록 유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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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산업·시장 동향 & 빅4·IB 시각

관점	주요 메시지
딜로이트	2025 Q1 헬스케어 M&A ‘행동건강·면역학’ 집중, 바이오시밀러 수요↑
PwC	장수·만성질환 치료 시장 연 6 % 성장, 면역·중추신경계 신약 투자 확대
EY	대형 제약, 특허절벽 대응 위해 평균 50 억 달러 이하 ‘전략적 소규모 딜’ 선호
KPMG	파이프라인 성장률 정체→비용 절감·AI 기반 R&D 효율화가 핵심
Morgan Stanley	목표가 250 달러, “스카이리지·린보크 모멘텀으로 2025 EPS 상향 여력”
JP Morgan	포트폴리오 초과비중(0.57 %) 유지, 면역학 가이던스 상향이 주가 견인
BofA	목표가 200 달러(Neutral)이나 “고배당·방어적 현금흐름은 매력”